영화 범죄 도시 3_개봉 후 1,000만관객 돌파 가능한 영화 후기 한국판 히어로 영화

 

 

범죄도시3 포스터

 

 

5월 31일 한국판 마블 영화, 범죄도시 3가 개봉하다!

 

코로나가 거의 완화되고, 거의 모든 일상이 회복된 시점에서 최근 개봉한 영화 중에서 한참 주목을 받는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3가 그 주인공 영화입니다. 개봉후 7일만의 600만 돌파, 3주째 독주하면서 800만을 돌파하면서, 박스 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범죄도시 1편과 2편을 보신 관객들이라면, 마동석의 시원한 한국판 마블 영화를 보기 위해서 극장가로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그러한 마동석의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을 오늘 23년 6월 9일 관람을 했습니다. 

 

 

 

May 31. The Roundup: No Way Out. The style of Korea MARVEL Movie.

It's been three years since Covid-19 was declared a global pandemic. Now, the Covid-19 is almost finished and everyone starts theier own life. Especially, in Korea, after recovering pandemic, the new movie was released. The title of movie is The Roundup : No Way Out. It has surpassed 6 million viewers since its release. Now this movie is the top of top. If you watched 'The Roundup' and 'The Outlaws', you should go to the theather and watch it because of tha main actor Mr. Ma. His action is so exhilarating and refreshing. I watched this movie on May 9th. 

 

 

 

 

 

 

영화 범죄 도시3  시원하게 싹 쓸어 버렸다!

영화의 상영 시간 105분 동안 지겹지 않고, 적절한 긴장감과 반전이 들어 있어서 순식간에 영화에 몰입해서 보았습니다. 누군가는 마동석 영화의 뻔한 스토리와 뻔한 결말이 예상 되어서 싫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저는 너무 재미 있게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마동석의 시원한 주먹 한방에 범인을 때려 잡는 모습은 정말 통쾌함을 주기 때문입니다. '민중의 지팡이'가 '민중의 몽둥이', CYBER를 씨벌이라고 말하는 특유의 마동석 영화의 코믹함도 영화 중간 중간 재미를 주는 요소 입니다. 

 

 

 

The Roundup: No Way Out. He swept away villains.

The movie's running time of 105 minutes is not boring, and it contains appropriate tension and twists, so I was immersed in the movie in an instant. Some might say that Ma Dong-seok's movie has an obvious storyline and an obvious ending, so I don't like it, but I really enjoyed it. This is because the scene of Ma Dong-seok beating and catching a criminal with one cool punch gives a sense of exhilaration. The comicality of Ma Dong-seok's films, which says that 'the people's cane' is 'the people's stick' and CYBER is the ssibeol, is also an element that gives fun in the middle of the movie.

 

 

 

 

 

 

 

범죄, 돈, 마약 그리고 정의

 

범죄도시3의 영화는 2018년도 서울 경찰청 광역수사대의 필로폰 밀 반입 사건의 실제 실화를 바탕으로 스토리가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범죄, 스릴 영화에서는 항상 그 중심에 돈을 벌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스토리 라인을 바탕으로 만들어 진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마동석의 범죄도시 영화가 흥행을 하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불합리하고, 약한 자를 보호하는 정의에 열광하는 사람들

 

아마도 오늘날 우리는 올바른 정의를 실현되는 것을 실제로 접하는 게 힘들기 때문에 이렇게 올바르고 정의로운 영화에 열광하는 것은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Crime, Money, Drugs and Justice

 

 

The story of 'The Roundup:No Way Out' is said to be based on the true story of the 2018 Seoul Metropolitan Police Agency Metropolitan Investigation Unit's methamphetamine wheat import case. In crime and thrill movies, it is always thought that they are made based on the most basic storyline to make money at the center. Then, I thought about why Ma Dong-seok's crime city movie became such a hit.

 

People who are passionate about justice that protects the unreasonable and the weak

 

I thought that perhaps today we are so passionate about just and just films that it is difficult to actually see the realization of correct justice? 

 

 

 

범죄도시3 포스터

누가 보면 좋은가?

 

시원하고 통쾌한 정의 실현을 하는 장면을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합니다. 마동석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보셔야 합니다. 저는 너무 재미 있고, 유쾌하게 보았습니다. 

 

 

 

 

Who do you like to see?

It is recommended for those who want to see a cool and exhilarating realization of justice. If you like Ma Dong-seok, you should definitely watch it. I had so much fun and enjoyed watching it.